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RO 시리즈 (문단 편집) === 연극판 === * 연극 《가로 -신의 송곳니 각성-》 진가 역의 [[이노우에 마사히로]]가 담당한 연극으로, 2017년 11월 29일~12월 3일 공연. 《골드 스톰》 TV시리즈와 극장판 《신의 송곳니》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노우에는 본래 배우 뿐만 아니라 작품 연출에도 연을 두고 있던 사람이라 직접 총연출까지 이번에 담당했다. 12월 2일에는 구와에가 류메 역으로 게스트 등장했고, 12월 3일에는 리안 역의 난리가 애프터 토크 시간에 게스트 출연했다. ||{{{#!folding ─ 줄거리 막막과 바람이 휘몰아치는 마계의 땅 끝. 은발의 남자가 썩은 큰 나무에 묶여 있었다. 남자의 이름은 '[[진가]]'. 심장이 황금의 칼에 뚫려 있었다. 진가는 단 하나밖에 기억나지 않았다. 그것은 자신을 꿰뚫은 황금기사 가로 '[[도우가이 류우가]]'가 노려보는 눈... 황금의 칼에 꿰둟려 가슴에 생긴 바람구멍이 봉인된 기억의 문을 열고... 새로운 천적, 마계기사 '고오키'가 진가를 완전히 묻기 위해 마계법사 '나쓰키'와 함께 마계에 내려설 때, 아귀 '아슈라'가 진가의 귀에 속삭인다. "너는 천 번 싸우면 천 번 이기는 숙적에게 딱 한 번 진 거야. 딱 한 번만, 마계에 돌아오기 위해." 마계기사 고오키의 칼이 마계의 어둠을 비출 때,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진가의 가슴 구멍이 아픔을 느낀다.}}}|| ||{{{#!folding ─ 주제가 ||Heeler * 이토 가시타로||}}}|| * 신의 송곳니 진가 -전생- 이노우에 마사히로 감독 & 주연의 무대 각성의 후속작. 2019년 1월 5일부터 공연. 드라마 신의 송곳니의 마지막화를 방영하는 주 부터 무대상영이 시작한다. 전체적으로는 드라마 신의 송곳니의 어나더 스토리라고 한다. 일단 마계기사인 미카게 진가가 아닌 호러 진가가 주인공인 것을 보아 드라마 신의 송곳니의 엔딩이 눈에 보일정도. 실제로 드라마 진가에서 점점 진가가 호러 시절의 인격에 먹혀가는 모습을 보면 그저 암울할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